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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걸었던 지도

2011-08-20남해안따라12-01(남해미조면-~신흥리).gpx

2011-08-21남해안ㄸ라12-02(남해신흥리~고성하이면).gpx

남해군 끝자락에 위치한 미조면은 유인도인 조도·호도와 16개의 무인도가 흩어져 있다. 육지인 미조리에는 높이 286m의 망산이 있고 정상부에는 봉수대가 있다. 또한 조선 성조시대에 축성된 산성이 남아있다. 미조면 앞바다는 부산 첨사 한백록 장군이 왜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미조 초등학교 뒤편으로 약700m의 성곽이 당시 군항의 흔적으로 추측된다.

미조면 미조항


미조도, 팥섬, 마안도, 섬들이 보인다.

항도마을은 미조항의 인근에 위치하며 마을 앞에 있는 섬과 마을사이에 간조시에 드러나는 목이 있어 일명 목섬이라고 불리고 있다. 말안장처럼 생긴 마안다’, 팥모양처럼 생긴 팥섬이 있어 경치가 가장좋은 어촌으로 알려져 있다. 마을 방파제에는 바다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지리적으로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개인집 같은 가인포 마을 진료소

대지포마을-옛날 이 마을 한가운데 자연적인 못()이 있어서 큰 못개라 칭하여 오다 지금은 지금은 대지포로 불리고 있다. 대지포 약수터 주위에 해안 경치가 아름다운 이 곳에 중바우라는 바위가 있으며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진다. 지금은 바위를 뚫고 도로가 개통되었지만 전에는 겨우 사람과 우마차가 겨우 지나다녔다. 좌우로 매우 숲이 짙어 앞 경치를 바라볼 수 없는 아홉등 중간지점에 사람이 쉬어갈 수 있는 바위가 있었다. 이 바위에 앉아 있으면 먼 바다와 다도해의 수 많은 섬들을 바라볼 수 있었다. 어느 봄날 이곳을 지나던 여인이 이 바위에서 쉬고 있는데 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중()도 같이 바위에 쉬고있었다. 봄바람이 여인의 치맛자락을 스치자 여인의 속살이 그 중의 눈에 띄게 되었다. 마음이 싱숭해진 중은 여인을 겁탈하려 하자 여인은 그 중을 발로차서 벼랑에서 떨어저 죽게 하였다. 그 이후 바위 이름이 중바우로 불리게 되었다.


남해섬의 동쪽에 위치한 물건마을에는 국가어항인 물건항이 있으며, 해안가 1.5에 수령 350년이 넘은 1만여 그루의 울창한 수림이 반원형 그린 천연기념물 제150호 물건방조어부림이 대장관을 이루고 있다.

바다에는 100여척의 어선이 정박하고 있어 다양한 종류의 어업활동을 하는 어선을 볼 수 있고, 직접 생산하는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젓갈독과 뒤에 보이는 독일마을은 1960년대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삷의 터전을 마련해주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하여 조성된곳이다.

남해 화천마을 연꽃방죽

남해 신흥마을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사포리마을 조금 못간지점에서 고사리 재배지

창선대교가 보입니다.

창선대교는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와 창선면 지족리를 연결하는 길이483m, 너비14,5m, 다리높이는7m이며 199512월에 개통되었다.

삼천포 대교

남일대 해수욕장은 신라 말엽의 학자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이 이곳의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및 주변의 절경에 감탄하여 남일대라 하였다고 한다. 향촌동을 중심으로 동서 양해안이 모두 해수욕장을 이루고 있으며, 동쪽 해안 한가운데에 있는 구멍바위 흔들바위가 절경을 이룬다. 남서쪽 해상에 있는 학섬은 백로와 왜가리의 서식지가 있다.


오늘 도보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사무소에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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