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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04-1(봉길~모포).gpx

동해안04-2(모포~대동배리).gpx

도보여행 전날 고속버스로 경주까지 가서 경주에서 다시 시외버스로 양북면 소재지에서 하루밤을 보냅니다. 아침은 컵라면으로 대충 떼웠습니다. 아침을 식당에서 드신분은 후회를 하시더라고요..

문무대왕릉 사적158호 대왕암(大王岩)이라고도 하며,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대황은 통일 후 불안정안 구가의 안위를 위해 죽어서도 국가를 지킬 뜻을 가졌다. 지의법사에게 유골을 동해에 묻으면 국가를 평안하게 지키겠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화장하여 동해의 대왕암 일대에 뿌리고 대석(大石)장례를 치르고 왕의 유언을 믿어 그 대석을 대왕암이라고 하였다.

대왕암은 육지에서 불과 200m 떨어진 가까운곳에 바다에 있다. 주변 바위는 네 부분으로 구분되어있으며, 자연적으로 물길이 나 있는 상태이나 약간의 인공을 가하여 튀어나온 부분을 떼어내어 물길이 아닌 가운데 공간을 약간 가다듬은 흔적이 있다.

대석의 안치 방법과 유골의 수장여부에 대햐여 많은 의문점이 있었다. 20013월 한 방송사에서 역사연구 프로그램 제작을 위하여 초음파 탐지기등을 이용하여 바위의 조직과 바위의 내부 및 수면하를 조사힌 결과, 대왕암 내부 또는 알에 유골이나 부장품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확인 하였다.

대왕암에서 멀지 않은 육지에 낭산이라고 하는 신성시 되는 언덕이 있는데, 이곳에 능지탑이라고 하는 탑이 있는데 조사 결과 문무왕의 시신은 이곳에서 화장되어 대왕암 주변에 산골하고 왕릉으로서의 의비를 부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은사지터 가는길

동해 바다의 용이 된 문무왕을 위하여 만들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사찰터이다. 동해바다에서 신라의 수도인 서라벌로 들어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길을 통하여 왜구의 침입이 잦아지자 부처님의 힘으로 물리치기 위하여 문무왕이 짓기 시작하였고 아들인 신문왕때 완성하였다.

감은사지 금당터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가장 큰 석탑으로 신문왕 2(682)에 만들어졌다. 2단의 기단위에 3층의 몸돌이 놓여 있고, 하느의 큰 돌을 다듬어 만든 것이 아닌 여러개의 돌을 짜 맞춰 만든 형식이다.

탑의 윗부분에는 찰주라고 하는 상륜부를 꾸미는 장식이 있는데 오래된 탑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다. 1960년대에 서삼층탑을 해체 복원 하였는데정교한 모습에 감탄은 자아낸 사리장치가 발견되었다.

이견대는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대왕의 수중릉인 대왕암을 곧바로 바라볼 수 있어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유언을 한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이 깃들인곳이다. 이견대라는 것은 중국의 주역 가운데 비룡재천이견대인이란 글귀에서 취한 것으로 즉 신문왕이 바다에 나타난 용을통하여 크게 이익을 얻었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멀리 문무대왕릉이 보인다.

조미미가 불렀던 바다가 육지라면의 노래비


감포 전촌해수욕장 부근의 찐빵집 찐방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전천해수욕장 경북 경주시 감포읍 전촌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800m, 30~60m이며 가까이 온천 해수탕이 있다, 백사장 뒤쪽 소나무 숲에 캠프장이 있다. 31번 국도가 지나는 곳이다.


오류2리 마을에서 북쪽으로 조금 지난곳에 위치한 대명사.

오류해수욕장은 민물에 접해 있어 가족단위의 캠프를 하기에 좋다. 해변이 작은 자갈과 고운 모래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래가 부드러워, 모래찜질 하기에 좋은곳으로 유명하다. 해변을 따라 소나무숲이 이어져 여름철에 야영을 하기에 적합하고, 한여름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좋은 휴식처이다. 천년고도 경주와 가까워서 피서관광도 좋다. 그리고 주변에 바다낚시도 인기가 있다.

흐렸던 날씨는 이제 비가 뿌린다.

신창리 부근의 바위가 참 멋있죠.

이곳에서 저녁을 먹고

이곳 씨펠리스 펜션에서 하루밤을 묵어 갑니다.

아직은 어두움을 뚫고 도보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동해안의 멋진 일출을 보게 됩니다.

피데기 오징어는 동해 청정해역에서 잡은 오징어를 산지의 신선한 바닷바람으로 75%까지 건조시킨 오징어를 뜻한다. 적정수분 함유와 타우린 및 비타민을 적당하게 생성시킴으로 건오징어에 비하여 육질이 연하고 맛 월등하다.

구룡포항은 작은 만을 이루고 수심이 깊어 동해안의 주요 어업전진기지가 되고 있다주산업은 어업이나 석병리삼정리의 완경사지에서는 계단식 농경지를 이용한 벼농사도 하고 있다꽁치대구방어오징어 등이 많이 잡히고미역전복을 양식한다.

구룡포 과메기는 겨울이 되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청어나 꽁치를 그늘에다 내다걸어 냉동과 해동을 거듭하기를 열흘에서 보름을 지속하게 되면 껍질은 쭈굴쭈굴해지고 속살은 꾸덕꾸덕하게 마르게 되는데 이것을 과메기라 부른다.

구룡포 대게는 몸통에서 뻗어나간 10개의 다리가 대나무 처럼 곧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대한민국 동해안 전역에 서식하여 특히 함경북도 연안의 냉수역 지대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나 현재는 일본 오끼군도 주위의 대게어장이 가장 큰 대게 어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포항 절골마을



포항 호미곶 공원

포항 호미곶에 공원에 있는 이육사 시비, 이육사는 이퇴계의 자손이며 1904년 안동군 도산면 원촌에서 태어났다. 일제 식민 치하에서 민족 저항시인으로 짧은 생을 사셧지만, 겨레의 심금을 울리는 명시를 창작하고, 일제에 저항해 무려 17회나 투옥되기도 했다. 그러나 조국이 해방되기 한해전 중국 북경 감옥에서 옥사하셨다.

독수리바위 오랜 세월의 풍화작용으로 조각된 바위의 형상이 독수리의 부리를 닯았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내려다본 대동배2리 마을

교통이 불편한 대동배리에서 어렵사리 구룡포로 이동해 버스를 타고 다시 포항으로 이동해 귀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