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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동강교~목포).gpx

함평사거리(학다리, 함사거리, 학교) 터미널입니다. 학다리라는 명칭유래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학다리 정류장에서 동강교 까지 약4를 걸어서 도착학였습니다. 옛날에 서호(西湖)라고 하였던 사포 나루터로, 조선시대에 부근의 대곡 마을에 전라도 수군지휘부가 있었다.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하였으나 1981년 영산강 하굿둑이 생기면서 간만의 차가 없어져 담수어가 크게 늘어 낚시터 겸 휴게소가 되었다.

동강교 

동강교를 건너서 하류쪽으로 향하는 둑입니다.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공사차량이 드나들면서, 길이 약간 젖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없어 가져온 컵라면과 소주로 점심을 때웁니다.

영산강은 보이지 않고 어느덧 봄이 오는 한가한 시골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배나무 조금 있으면 하얀 배꽃이 만발 하겠지요

뭐하는 물건일까요?

몽탄교 나주시의 영산강 본류 동강면 옥정리와 무안군 몽탄면 영산리 사이에 있는 나루와 포구이다. 강양쪽을 모두 몽탄이라 부른다. 몽탄(夢灘)은 완건이 견훤에게 쫒기다. 꿈을 꿔 무사히 건넜다는 데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이곳 연산내해, 남해만에서 내륙으로 접어드는 길목으로 물살이 세찬곳으로 큰여울의미가 큰꿈으로 변한 듯 하다.영산강 하굿둑이 건설되기 전 어항으로 많은 고깃배가 정박해 있었다. 1994년 몽탄대교가 가설되기전까지 동력나룻배가 운행되었다.

되돌아 본 몽탄대교

영산강 지천을 건너기 위하여 이 다리를 건넌다.

여기서부터 약2의 지루한 직선 도로를 걷는다.

지루한 직선도로근 계속된다.

몽탄진등표(멍수등대)1978년 영산강 하구둑 축조로 기능이 상실된 멍수등대를 200812월 복원 하였다.(비 뒤로 보이는 시설물) 일제강점기인 1934년 영산강 줄기의 무안군 일로읍 의신리에(영암과 무안의 경계지점)강 한가운데 있는 바위를 멍수바위라고 부르는데 일제 강점기 시절 멍수등대를 설치하여 서남해 일원의 홍어잡이 등 각종 어선들이 영산포로 항해하는 선박의 안내와 이정표 역할을 하였다.

해는 지고 갈길은 멀고

영산석조 영산강 제1경 영산강의 황홀한 영산강의 일몰을 보기에 너무 늦었다.

칠흑같은 어두운 둑방길을 혼자 걷는데. 누군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무서움을 느낀다.

몇 번을 뒤 돌아 보았는지 모르겠다., 어두운 영산강 둑길을 걷는 동안 뒤돌아 보고 몇걸을 걷다가 누군가 따라오는 듯 하여 또 돌아보고 하여 도착한 하구언 끝. 또 목포 버스 터미널까지 걸어가야 한다. 11가 다 되어 버스른 타고 귀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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