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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08-1(울진~임원항).gpx

동해안08-2(임원항~삼척근덕면).gpx

동해안 따라 걷기여행의 시작점은 전회에 마쳤던 울진 시외터미널 부터입니다.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군사시설이 눈에 띠게 되는군요.

녹색경관길은 강원도 고성 대진등대에서 경북 울진 월송정까지 그 근처에 위치한 6개의 관동팔경을 잇는 약 330의 보행로입니다. 조선 선조 때 문신 정철이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해 관동팔경을 유람한 감회를 관동팔경에 담았다고 전해지는데 이길은 그 만큼 아름다운 관동팔경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만들어 졌다. 동해안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천, 해안절벽 등 끊어진 구간을 다리로 이어 놓아 차량과 도보여행이 모두 가능하다. 가이드 맵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평해수욕장은 1984년 해수욕장으로 개장이래 매년 710일부터 8월 말까지 개장하고 있다. 덕천리 백사장부터 온양리까지 10에 이르는 백사장을 통틀어 말하기도 한다. 소나무와 해당화 모래밭, 깨끗한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이 해수욕장의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지만, 물이 깊고 고루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한다. 파도가 조용한 날이면 백사장에서 조개잡기와 바다 낚시를 할 수 있다.

후정해수욕장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해수욕장이다. 파도가 심하게 일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바다 밑의 경사가 완만하고 방가로와 야영장 시설이 잘되어잇다. 근처에 덕구 온천이 있어 온천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죽변항이 가까이 있어 싱싱한 해물을 즐길 수 있다. 백사자의 길이 300m 수심 1~2m 정도이다.


해안가에 철조망도 튼튼하게 쳐져있습니다.

이 근처에서 하루밤을 묵고. 아침으르 이곳에서 해결 하였습니다.

낭만가도는 강원도 최북단 고성에서 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을 잇는 동해안의 빼어난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을 말합니다.

신남항은 삼척시 원덕읍에 있으며 주위에는 해신당 공원과 어촌 민속전시관이 있다. 신남항은 바닷가의 슬픈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라 작지만 유명하다. 그리고 등대가 가장 예쁜 곳이다. 산책코스로 좋은 해신당공원을 내려 오는길에 있다.

애바위 전설-옛날 신남 마을에 결혼을 약속한 처녀, 총각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해초작업을 위해 총각은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바위에 처녀를 태워주고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돌아간다. 그런데 갑자기 거센 파도와 심한 강풍이 불어 처녀는 바다에 빠져 죽고 만다. 이후 이 마을에는 처녀의 원혼 때문에 고기가 잡히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게 된다. 어느 날 한 어부가 고기가 잡히지 않자 바다를 향해 오줌을 쌌더니 풍어를 이루어 돌아온다. 이후 이 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이 되면 나무로 실물모양의 남근을 깎아 처녀의 원혼을 달래는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지금도 이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음력 1. 15), 음력 10월 첫 오일에 남근을 깎아 매달아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전해지 있다.

해신당공원은 동해안 유일의 남근숭배민속(男根崇拜民俗)이 전해 내려오는곳이며, 어촌민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어촌민속전시관, 해학적 웃음을 자아내는 남근조각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원을 따라 펼쳐지는 소나무 산책로와 푸른 신남 바다가 어우러져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동해안 최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갈남항은 아담한 어촌마을이지만 명태잡이와 미역채취로 한때는 인근에서 부유한 마을로 손꼽혔으며, 1970년대에는 동해안 양식 개척지이기도 했다. 풍부한 해산물과 수많은 갯바위, 맑은 바닷물 덕분에 멀리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 지고 있다.

삼척 레일바이크

대진항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에 있는 어항이다. 동해안에 있는 어항중 규모가 큰편에 속한다. 동해안 휴전선 남쪽 최북단에 위치하며 1920년 축조 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부설되었던 철도와 함께 어항으로 크게 번성햇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삼척터미널에서 각자 귀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