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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09-1(삼척근덕면~묵호항).gpx

동해안09-2(묵호항~안인진리).gpx

동해안09-3(안인진~연곡해수욕장).gpx

앞전에 도보를 마쳤던 삼척시 근덕면사무소에서 도보를 시작합니다.

맹방해변은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곳으로 동해로 흐르는 마읍천(麻邑川)을 경계로 맹방해수욕장과 덕산해수욕장으로 분리되는데 이를 통칭하여 근덕해수욕장이라고 한다. 맹방해수욕장은 삼척시내에서 7지점, 덕산해수욕장은 9지점에 있다. 맹방해수욕장은 상맹방과 하맹방으로 나뉘는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곳은 하맹방으로 백사장 길이 800m 수심 1~1.5m로 얕고 경사가 완만하다.

해당화는 우리나라 각처의 바닷가 모래땅과 산기슭에 나는 낙엽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모래땅과 같이 물 빠짐이 좋고 햇별을 많이 받는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5m이고 잎은 길이가 2~5, 1.2이고 타원형이다. 꽃은 홍자색이며, 꽃은 방향성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향수의 원료가 되기도 하고 약용으로도 쓰인다.

삼척교를 지나 오십천을 따라서 걷는다.

멀리 삼척 펠리스 호텔이 보입니다.

삼척 소망의탐 공원


삼척 후진마을은 삼척시청에서 1.5에 위치한 후진마을은 송림이 우거진 연장 1.2의 백사장이 있는 삼척 최대의 해수욕장이 있는 마을이다. 남쪽방향으로는 새천년 유원지에 있는 조각공원, 소망의 탑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환상의 해안선 기차여행 종착지이기도 하다.

해가사의터(수로부인공원)삼국유사 수로부인전에서 전하는 해가라는 설화를 토대로 복원하였으며, 해가사터 기념비가있다.

특히 이곳에는 동해 일출명소인 추암해수욕장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사진 촬영지로 유명하다.

추암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가볼만한곳 10으로 선정한 해돋이 명소이며, 애국가 첫소절의 배경화면으로 등장한 것을 계기로 일반인들의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한곳이다. 붉은 태양이 가늘고 기다란 촛대바위에 위에 얹힌 일출 광경은 아름다움을 넘어 장엄하다. 추암의 추()는 송곳을 의미하는데 추암, 추산과 같이 지명에 자가 들어가면 대개 기다란 암괴와 관련이 있다.

묵호항역은 묵호항 인근에 위치한 화물역으로 개통 당시에는 여객도 담당했으나 동해~옥계간 철도가 개통되면서 화물만 취급하게 되었으면 주로 무연탄 및 양회하물을 취급한다.

이곳에서 하루밤을 묵어 갑니다.

다음날 동해시의 일출을 바라보며 도보를 시작합니다.

동해의 어달항

망상역 영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묵호역과 망상해수욕장 사이에 있다. 1972812일 무배치 간이역(역무원이 업는 간이역)이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국내최초 자동차 전용캠핑장으로 조성된 곳으로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 있다. 일반차량을 주차하고 텐트등을 설치하여 캠핑할 수 있는 자동차 전용캠핑장을 비롯하여 캐러밴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캐러밴 캠핑장과 캐빈하우스(통나무집), 아메리칸코티지(목조연립형주택)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다.

옥계역

옥계해변은 모래해변의 길이는 2.5이며낮은 해안사구가 형성되어 해당화가 피는 백사장이 아름답다수온이 따뜻하여 여름철 휴양지로 적합하다최대 수용인원은 2만명정도이며차량은 9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다.

헌화로는 헌화가에서 유래한 도로명으로 순정공이 강릉 태수가 되어 부임하던길에 그의 부인인 수로부인이 바닷가 절별위에 핀 철쭉을 꺽어 달라 부탁했지만, 위험한 일이므로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이때 소를 끌고 가던 한 노인이 나서서 꽃을 꺽어 바치면서 헌화가를 불렀다고 한다. 헌화로는 옥계면 낙풍 사거리에서 강동면 정동진역 앞 삼거리에 이르는 도로이며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준다.

정동진은 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딸라 남쪽으로 약18떨어진 지점에 있다. 한양(漢陽)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위도상으로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있는 도봉산의 정동쪽에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신라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친히 제사를 지내던곳으로 전국 제1의 해돗이 명소이기도 하다.

정동진모래시계는 해시계나 물시계처름 현재 시각을 알려주는 시계는 아니지만,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모래의 부피에 의해 시간을 경과를 재는 장치이다. 지름 8.06m 3.20m 무게 40, 모래무게 80톤으로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이며, 시계속에 있는 모래가 모두 아래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1년이 걸린다. 시계가 둥근 것은 시간의 무한성과, 동해바다에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한 것이다.

정동진역은 본래 석탄화물 수송이었으나 탄광산업의 쇠퇴로 정동진역도 쇠퇴의 길을 걷다가모래시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알려지면서해돋이 관광열차 운행을 계기로 매우 유명해졌다전국에서 해안에 가장 가까운곳에 위치한역으로 일출을 보기위해 찾는이들아 많다.

강릉 통일공원 1996918일 무장간첨이 잠수함을 타고 안인진에 잠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무장 간첩들은 소탕되었지만, 우리사회에 불안과 충격을 주었다. 이예 20019월에 국민의 통일염원 및 안보의식고취 시킬 목적으로 개관하였다.

이곳에서 또 하루밤을 묵어갑니다.

이곳부터 양양공항을 우회하기 때문에 바다와 멀어지게 된다.

솔바람다리 남항진과 안목을 잇는 인도교이며 201049일에 완공되었다. 총길이는 192m이다. 바다와 강사이에 놓인 다리 특성상 바람이 많이 불어 피서지로 인기가 높으며, 야간에는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준다.

강릉에 있는 연곡해수욕장에서 23일의 이번 도보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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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1.26 15:54 신고

    삼척에서 강릉까지 동해안을 따라 걸어야
    볼수 있는 숨은 명소들이 곳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먼거리의 도보여행에 참가한 사람들의 체력에
    간탄하게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다가오는 이번 설날에도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