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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금정산은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해당하는 산으로 높이는 801m이다.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해당하는 산으로, 주봉(主峰)인 고당봉은 낙동강 지류와 동래구를 흐르는 수영강(水營江)의 분수계를 이루는 화강암의 봉우리이다. 북으로 장군봉(727m), 남쪽으로 상계봉(638m)을 거쳐 백양산(642m)까지 산세가 이어져 있고 그 사이로 원효봉·의상봉·미륵봉·대륙봉·파류봉·동제봉 등의 준봉이 나타난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나무와 물이 풍부하고 화강암의 풍화로 인한 기암절벽이 많다. 북쪽으로 산정으로부터 남쪽으로 자형을 이루는 금정산성(金井山城:사적 215)이 있는데, 성은 삼국시대에 축성되었으며 한국 옛 산성 중 규모가 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04-28 부산 금정산.gpx

동문3망루의상봉원효봉북문금샘고당봉범어사

산행코스 일부가 갈멧길에 포함되었습니다.

3망루를 조금 지난곳의 풍경

멀리 원효봉이 보입니다.

금샘은 동래부지등에 따르면, 산정에는 높이 3(:1장은 10) 정도의 돌이 있고 샘은 둘레가 10여 자[]이고 깊이가 7[]로서 늘 물이 차 있으며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금빛이 났는데, 금색 물고기가 5가지 색의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그 샘에서 놀았다는 전설에서 산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금샘의 마르지 않는 전설을 지키기 위해서 밤에 금샘에 물을 길어 부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지요

고당봉을 오르기위해 마지막 계단을 오릅니다.

드디어 금정산 정상인 고당봉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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