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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50937 영산강.gpx

201111월에 나홀로 또는 둘이서 담양용소에서 목포 영산강 하구언까지 350리길을 걸은 후, 나와 국토를 걸었던 팀들이 이번에는 영산강을 걷는다하여, 나도 다시 따라 나섰다. 영산강은 한강, 낙동강, 금강광 함께 우리나라의 4대강에 속한다.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용연리 용추봉(龍湫峯,560m)에서 발원 하여 광주광역시, 나주시, 영암군 등을 지나 영산강 하구둑에서 서해로 유입하는 하천이다. 본류의 총 길이는 약 150이다, 영산강은 섬진강보다 길이와 면적이 적지만, 유역이 우리나라 서남부의 핵심 지역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4대강으로 취급한다. 영산강의 유래는 고려시대에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영산도(永山島) 사람들이 왜구를 피해 나주 남쪽의 강변에 마을을 개척한 후, 그곳을 영산포(榮山浦)로 부르게 되었고, 조선시대 초기 영산포가 크게 번창하자 강 이름도 영산강으로 바뀌게 되었다

담양터미널의 버스 시간표이다. 가마골로 가는 버스를 타면된다 첫차가 640분터 운행된다. 우리는 두 번째차 820분차를 탈 예정이다

용소는 영산강의 발원지이다 모든 강의 시원은 작은 물방울 또는 작은 연못이다. 그 물방울들이 모여 샘을 이루고, 소나 연못을 이루면 그제야 그 물줄기를 발원지라 부른다. 영산강의 발원지는 담양의 가장 북쪽에 자리 잡은 가마골생태공원 내 용소이다.

작은 개울로 시작되는 영산강 줄기를 따라 내려오다보면 잠시 영산강과 헤어지는 마을이 용동 마을이다.

날씨도 5월말이 되니 더워지기 시작한다. 걷다가 잠시 쉴때는 몸과 맘이 편하게. 내집 안방마냥 쉬어야하는데, 나는 그렇지 못하다.

이 후부터는 몸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사진도 안찍고 걷는일에만 열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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