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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인생길 따라 도보여행 카페에서 주관하는 도보모임을 가거나 그런 모임이 없으면 혼자라도 무등산에 오른다. 무등산에는 증심사 지구에서 세인봉중머리재중봉서석대입석대장불재규봉암꼬막재원효사지구를 연결하는 종주 코스와 무등산 대종주라 불리는 용산교삼각산노고지리산군왕봉, 서석대, 너릿재를 지나, 남평까지 장장 43까지 이어지 코스가 있다. 오늘은 혼자 쉬엄쉬엄 종주산행을 해볼까 합니다.

증심사지구에서 새인봉 삼거리 쪽으로 가면 약사사가 나온다 약사사는 예전에는 약사암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약사사라고 부른다

중머리재에서 내려다 보는 광주시가지, 중머리재는 스님의 머리처럼 넓다하여, 중머리재라 불린답니다.

중머리재에서 중봉쪽으로 오르다 보면 이렇게 예쁘게 자란 소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등산로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바위 무더기가 나온다. 그 곳이 용추봉이다. 용추봉의 유래는 알 수 없으나 무등산에는 용추가 들어가는 지명이 있다. 용추봉, 용추삼거리, 용추폭포등

용추봉에서 내려다보는 중머리재, 멀리 제2수원지가 보인다.

용추봉에서 다시 광주시내쪽의 풍경을 바라본다.

용추봉에서 보는 정상과 장불재

이 번에는 파노라마 사진으로

중봉에서 바라보는 무등산 정상과, 서석대로 오르는 길, 여기서 보는 풍경이 볼만하다.

10월초라 그런지 아직은 억새가 만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서석대위에서 바라보는 무등산 정상

서석대 표지석에서

장불재와 kt중계소

석불암에서 바라보는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석불암은 공부하는 스님들이 계셔서 조용히 지나가야 합니다.

규봉암은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드론 같은 장비로 보면 무등산에서 제일 풍경이 좋을것입니다. 규봉암을 않보았으면 무등산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산행의 끝지점인 원효사 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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