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지심도는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남동쪽으로 5㎞쯤 떨어져 있다.

지심도는 멀리서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숲처럼 보일 만큼 각종 수목들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다. 이곳에 자생하는 식물은

후박나무, 소나무, 동백나무, 거제 풍란 등 모두 37종에 이르는데 전체 숲 면적의 60~70%를 동백나무가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이 동백숲은 굵기가 팔뚝만한 것부터 한아름이 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동백나무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다.

'동백섬'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동백나무가 많아서, 소나무며 다른 상록수들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지심도의 동백꽃은 12월

초부터 피기 시작하여 봄기운이 무르익는 4월 하순경이면 대부분 꽃잎을 감춘다.

이 동백섬은 대부분의 해안이 제법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민가와 밭이 듬성듬성 들어앉아 있는 산비탈은 대체로

편평하다. 게다가 작은 섬치고는 길도 아주 잘 나 있는 편이다. 선착장과 마을사이의 비탈진 시멘트길 말고는 대체로 평탄한

오솔길이 이어지는데 지심도 일주도로인 이 오솔길을 따라 2~3시간만 걸으면 지심도를 전부 감상할 수 있다.

장승포항

1966년 4월 개항장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항만법상 무역항에 속한다. 거제도의 동남쪽 해안의

장승포만 안에 개발된 천연의 양향으로, 항구는 남동쪽으로 열려 있다. 거제도의 해안일대는 청정

수역으로 지정될 만큼 물이 맑고 대구, 삼치, 감성돔, 도다리, 농어, 꽁치 등 다양한 고급 어장으로

예로부터 장승포항을 비롯한 많은 어항이 발달되어 왔다. 부산과 장승포항을 잇는 정기 쾌속선이

운항된다.

 

지심도

행정구역상 경남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에 위치하며, 섬전체 면적은 0.356㎢ 해안선 길이는 3.7km

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의 모양이 마음 심(心)자를 닮았다 하여 지심도로 불리우며 일명 동백

섬으로 알려진 곳이다. 상록수림이 군락을 형성하고 잇어 해양과 내륙생태게를 보호 연결하는 환경

보전적 가치가 큰 섬이다. 과거 일제 강점기 일분군이 주둔하면서 해안 방어목적의 진지를 구척한 잔

재가 아직도 남아있어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지심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연,

경관 역사적 가치가 아주 우수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소중한 도서자원이라고 할 수있다.

 

옆으로 누워서 자란 동백나부입니다.

지심도의 해안가를 보면 파도, 조류 등의 침식으로 깍여 형성된 절별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해식 절벽이라 칭하며, 해식애 라고도 한다. 암석의 연약한 부분을 따라서 해식 도굴을 만들기도 하며 오랜 기간 동안 파도의 영향으로 해식동굴이 무너져 절벽이 후퇴하기도 한다.

지심도 선착장입니다.

바람의 언덕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 도장포 마을에 있으며,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이 있어 외도, 해금강 관광을 할 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

은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TV 드라마 '이브의 화원', '회전목마',가 방영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었고 '바람의 언덕이'란

지명도 최근에 이 곳을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생겨난것으로 여겨진다.

.

도장포 마을 바닷가 선착장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언덕으로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바다 넘어 노자산을 등지고 자리잡은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학동마을을 바라볼 수 있다. 이 곳 바람

의 언덕은 지리적인 영향으로 해풍이 많은 곳이기에 자생하는 식물들 또한 생태 환경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식물들은 키가 작은편이다. 바람의 언덕 윗자락에는 오랜 세월 해풍을 맞으며 뿌리를 내린

수령 높읁 동백나무 군락이 있다

 

악플보다 더 무서운 무플, 댓글은 블로그 운영에 큰힘이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