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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자연예술랜드-지세포 선창-지세포성-서이말 등대-공곶이-예구

거제도 일운면 지세포피 선창마을

지세포는 일운면의 중심지로서 면사무소 및 역사적인 흔적이 많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다. 선창,교향,회진,대신,대동,공량등

6개 자연 마을이 있다. 선창마을은 지세포만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성종 원년(1470) 지세포진을 두고 성을 쌓았으면 군선이

정박하고 있었으며, 진공및 세곡의 화물선이 접하는 지역으로, 거제읍지에 의하면 고종 26년(1889) 왜공의 미창이 선창마을

이었다고 합니다.

와현봉수대

일운면 와현리 망산 꼭대기에 있는 와현 봉수대는 북쪽에 있는 지세포 봉수대와 약 5km의 거리를 두고 있으며 와현 봉수대는

남쪽 바다를 직접 바라볼 수 있어 중요한 시설로 직감됩니다. 또한 지세포,옥녀봉, 감망산 봉수대를 잇는 지선상의 시발점에 

있다. 산꼭대기를 잘 다듬고 그 위에 원형 방호막을 쌓은 와현 봉수대는 봉화부가 붕괴된 상태이긴 하지만 돌로 만든 방호벽이

잘 보존된 상태이다. 출입 계단 시설이 남아있다. 대동지지 기록에 의하면 눌일곶 봉수대가 지세포에 있다고 기록되있다, 하지

만 와현의 옛지명이 눌일치로 불렸던것으로 보아 눌일곶 봉수대는 지세포 봉수대보다는 와현봉수대일 가능성이 많다.

해금강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본다. 

내도

거제시 일운면에 있으며 와현리에서 남쪽으로 300m 해상에 있으며 부근에 외도와 서이말 등대가 있다. 외도의 안에 있다

하여 내도라 하였으며, 옛날에 대마도에 가까이 있던 외도(남자섬)가 구조라 마을 앞에 잇는 내도(여자섬)을 향해 떠오는거을

보고 놀란 동네 여인이 '섬이 떠온다" 하고 소리치자 그 자리에서 멈추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어족이 풍부하여 낚시터로도 유명하며, 원시림 상태의 동백나무와 후박나무가 우거졌고, 1982년 내도분교 운동장에서 조개무

지와 토기등이 발견되었다.

거제 8경중 하나인 공곶이

거제8경의 하나인 공곶이는 여기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자연 경관지다. 곶은 땅이 바다로 툭 튀어 나온곳을 말하는데 거룻배

'공' 자와 궁둥이 '곶'자를 써서 공곶이라 한다.지형이 궁둥이 같이 튀어 나온 모양이라는 뜻이다. 조선말기 천주교 박해 사건

때 윤봉문(요셉)형제가 숨어 살면서 복음을 전도했던 역사가 깃든 곳이기도 하다.

강명식씨는 1969년 이 곳에 정착하여 지형과 기후에 맞는 관상수와 원예작물을 재배 하였다.여러번의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

면서 지역에 맞는 품종을 개량하여 천국의 꽃동산을 만들어 놓았다. 봄에는 수선화, 여름에는 물봉선화 등 철따라 피는 꽃들이

훈향을 날린다.

동백꽃 군락지, 후박 군락지를 비롯한 자연식물과, 몽돌로 쌓은 돌담, 몽돌해안의 파도소리와 철새들의 노래 소리는 옺갖 시름

을 잊게 한다. 또한 내도,외도, 해금강과 조화를 이룬 환상적인 비경지(秘景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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