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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는 전남 완도에서 남쪽으로 19.2KM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 해역에 5개의 유인도와 9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지역으로 청산도 본도를 비롯하여, 여서도, 대모도, 소모도, 장도로 이루어 진 전면적 33.3㎢

의 섬이다. 1970년대 13,000명이나 되던 인구가 2.500명 가량으로 줄고 65세 이상의 인구가 40%에 이르

는 전형적이 조그만 섬으로 갯바위 낚시터로 알려져있다.

81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됬지만 외딴 섬이라서 제 빛을 보지 못하다가. 청산도에서 촬영한 영화

'서편제'가 93년 개봉해 큰 인기를 끌면서 전국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2006년 KBS 드라마 '봄의 왈츠' 세트

장을 유치해 아름다운 경치가 전국 안방으로 소개됬으며, 2007년에는 '가고 싶은섬' 시범 사업지구로 뽑혀

섬 전체를 아름답게 단장했고 '자연속에서 느리게 살자'라는 취지의 아시아에서 최초로 슬로시티 지정을 

받았다. '슬로우 시티'란 1999년 이탈리아의 소도시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이타리아어 '치타슬로(cittaslow)

를 영어식으로 바꾼것으로 치타슬로란 말 그대로 천천히 살면서 자연과 문화 사람과 생물의 특색을 지키며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는 도시를 말한다. 슬로시티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인구 5만명 이하, 전통적 수공업과

조리법 보존 고유의 문화 유산을 지키고 자연 친화적인 농법을 사용해야 한다.

2009년도 술로축제 처음 개최 하였으며 해마다 4월이면 슬로 걷기 축제를 열고 있다. 이 때는 '섬이 가라 앉겠

라'는 우스갯소리를 할 만큼 사람이 몰렸다. 청산도 슬로길은 총 42.195km 로 이루어 졌다.

도청항을 따라 오른쪽으로 오르면 영화 촬영지 세트장이 나타난다.

완도항에서 배를 타고 청산도로 향합니다.

완도항에서 300m 쯤 떨어져 있는 섬입니다. 섬전제가 상록수림으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상록수림은 우리나라에서 난대림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 보존 하고 있으며 학술연구에 귀중흔 자원이 되고 있다. 또한 물고기때를 해안으로 유인하는 어부림의 역활도 하며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다.

 

도청항은 맨처음 경치라 하였으며 이후 불목리라 하였고, 조세를 받던 기관이 들어 서면서 도청리로 불리웠다.

온데를 둘러봐도 청산이다. 산도 바다도 모든것이 다 푸르다하여 이름 붙은 "청산" '살으리 살으리 났다

청산에 살으리 랐다'. 따스한 기온과 푸른 산천, 물고기 가득 헤엄치는 바다에 둘러쌓인 청산도. 드라마

세트장 가는길에 바라본 도락리 해변 항일운동의 섬으로 유명한 소안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도락리의 구들장 논들 다랑이 논보다 더 희기 하단다. 산비탈이나 구릉에 마치 구들장을 놓듯 돌을 쌓아 바닥을 만든뒤 그뒤에 다시 흙을 부어 논을 일군것으로  돌이 많아서 고이지 않기 때문에 농사를 짓기 위해 돌을 깔았다. 그러므로 흙이 기름지지 않아  퇴비를 많이 해야 햇다. 

 

공해없는 자연 속에서 전통 문화와 자연을 잘 보호하면서 자유로운 옛 농경시대로 돌아가자는 느림의

삶을 추구하는 국제운동, 느리게 느리게 속도의 구속에서 벗어나 느림과 여유를 추구하는 슬로시티

1999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출발한, '빨리 빨리'가 아닌느리게를 지향하는 운동, 그렇지만 나는

하루 일정으로 왔기 때문에 체력이 허락하는 한 빨리 빨리다.

봄의 왈츠 촬영지 전남도에서 만들어준 세트장이다 세트장 돌담에는 이 드라마에 출연한 4명의 텔런트 사진이 촬영 배경으로 만들어 져 있다.

청산도에는 모두 3기의 초분이 있었으나, 지금은 2기만 남아있다. 초분이란 주검을 묘지에 묻기전에 목관이나 대발에 넣어 야산에 안치한 뒤 짚으로 이엉을 덮어 비바람을 막아 주는 임시 무덤으로 1,2년 뒤에 뼈만 추려서 다시 묘지에 이장하는 것이다.

이런 길을 해안선을 따라 걷다가. 권덕리에서 다시 도청항으로 돌아와야햐였다. 마을 주민의 트럭을 타고서.

중간에 차를 얻어타고 도청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점심도 못 먹고 빨리 움직였지만 중간에 차를 얻어타고 도청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식당은 붐비는 

사람들로 인하여 전부 점거되어 자리가 없다. 할 수 없이 정자에서 쌓온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도청항 이곳 저곳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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