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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옛길 3구간은 산수동 신양파크호텔 입구인 장원삼거리덕봉충장사가사문화권 까지이다. 능선을 따라 적당한 경사가 있어 땀을 흘리면서 무등산 북부권을 바라보기 좋은 구간이다. 역사길은 정철의 어린 시절 스승인 사촌 김윤제와 환벽당에 얽힌 이야기, 충장공 김덕령 장군이 태어나고 자란 충효동 지역에 숨겨진 이야기 등 역사의 숨길을 느낄 수 있다. 이 구간은 차량소음 없이 능선을 따라서 나무꾼길 숲, 계곡, 들판을 지나 가사문화권까지 연결하는 역사길로 역사체험, 정자문화체험,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3구간 입구로 가는길에 무등산 옛길 1구간 입구가 있다.

장원 삼거리 이곳에서 우측으로 돌아가면 바로 옛길 3구간 입구가 나온다.

무등산 옛길 3구간 입구입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편백나무 숲이 나오고 편백나무 숲이 끝나면 나무꾼길 이정표가 보인다 이 길은 옛날부터 나무꾼들이 주로 이용하던 길이다 옛날에 땔감이 없을 때는 이 일대의 산들이 벌거숭이 민둥산이었다고 한다. 우리조상들이 나무짐지고 힘든산을 오르내렸던 모습을 생각하며 힘은 들지만 끊기 올라봅니다. 여기서 약 300m쯤 급경사길을 오르면 충장사5.2, 장원봉 0.7이정표가 나온다.

충장사 쪽으로 가면 아주 편한 산책길이 나온다. 그 길을 쭉 따라서 가면 장원정이 나온다.

장원정을 지나서 가다보면 약간 경사진 내리막 길을 내려서면 4수원지 철조망이 있는 곳으로 내려오게 된다. 철조망이 끝나는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나무꾼길 안내판이 보인다. 도로를 횡단하여 청풍쉼터의 옛길 1길과 만나는 곳이 나온다. 여기서 충장사, 덕봉쪽으로 간다.

 

도로를 횡단하여 청풍쉼터의 옛길 1길과 만나는 곳이 나온다. 여기서 충장사, 덕봉쪽으로 간다.

나무꿈 쉼터에서 바라본 무등산 정상, 이곳은 남쪽으로 무등산 정상 삼봉과, 전면에 낙타등, 장원봉이 마주보이는 장소로 옛날 나무꾼들은 이곳에서 쉬었다가 해질 무렵에 내려갔다고 합니다.

덕봉에 가까워지자 확트인 전망이 나타난다. 덕봉 전망지점이다. 역시 여기서도 무등산 정상이 시워스럽게 조망된다.

덕봉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동안 몇번의 오르내림 때문에 힘들었읍니다. 나머지 남은 구간은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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