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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둘레길인 무돌길은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2010년 조성을 위한 발굴조사를 시작해 조성하고 있다. 총 길이는 광주의 상징숫자인 51.8를 이며, 무돌길은 크게 4개 구간으로 이뤄져 있는데, 광주 북구구간, 전남 담양구간, 전남 화순구간, 광주 동구구간으로 나누어져있다. 무등산 자락의 재를 넘어 마을과 마을을 이었던 길로 1910년대에 제작된 지도를 기본 자료로 하여 발굴 복구한 길이다. 이 길은 적어도 100년 이상 더 멀리는 500년 이상까지의 역사를 가진 길입니다. 옛날에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소달구지나 지게에 짐을 얹거나 머리나 등에 이고지고 걸어서 넘나들던 길입니다

아직 전구간이 개통 되지 않았지만 부분 개통구간인 일부구간(선교동 정자~큰재 주차장)구간을 답사 해보려고 합니다.

선교동 버스 정류장입니다.

무돌길 개통을 알리는 리본이 여기 저기 붙어 있습니다. 용추길은 무등산 남쪽으로 흐르는 용추계곡을 따라서 형성된 길이며 용연 마을 정자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광주 끝자락에 위치한 제2수원지, 용연 계곡, 화순 너릿재 옛길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구간의 길은 아스팔트 포장도로입니다. 개통된 지 얼마 안되어서 한산합니다


용추길의 끝지점인 용연마을 정자입니다.

이제 용연마을을 지나 무성이골로 접어듭니다.

곰적골 계곡입니다. 화순과 광주를 넘나들었던 옛길입니다. 오래전에 소를 팔러 다닐 때는 넓었던 길이 지금은 인적이 드물어 한적한 오솔길이 되었습니다.

곰적골 계곡 중간에 있는 옹달샘 입니다.

곰적골 계곡을 올라서면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이 나타난다, 너와나 목장의 양떼들을 방목 하는 곳이다.

너와나목장을 지나간다.

포장도로를 따라서 중지마을에 도착한다. 중지마을은 원래 중마실(가운데 마을)이라 불렀으며, 가운데 뜸이라 부른것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뜸(마을)을 지()자로 표기하여 중지라 부르게 되었다.

중지마을 지나서 포장도로를 따라서 가다가 오솔길로 접어든다.

큰재(산림공원)에는 만연산지구 산림공원이 있다. 봄에는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철쭉이 만발하면 장관을 이룬다. 이 후는 미개통인 관계로 답사를 마친다. 참고로 이곳은 교통이 불편하여 화순읍내까지 약 4키로 정도를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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