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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에서 가장 먼저 열린길, 오름과 바다가 이어지는 오름-바당 올레”, 아담하고 예쁜 시흥초등학교에서 출발해서 사시사철 푸른들을 지나 말미오름에 오르면, 성산 일출봉과 우도, 조각보를 펼쳐놓은 듯한 들판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검은 돌담을 두른 밭들이 옹기종기 붙어 있는 들판의 모습은 색색의 천을 기워 붙인 한장의 천처럼 아름답다. 종달리 소금밭을 거처 시흥리 해안도로를 지나면 성산 일출봉이 다시금 눈앞에 펼쳐지는 수마포해변에 닿는다. 길이 끝나는 광치기 해변의 물빛도 환산적이다.

종달초등학교~종달리 옛소금밭~종달리 바당길~목화휴게소~성산갑문~성산포항 입구~성산마을 제단~수마포~광치기중간~광치기해변

제주도를 가기위해서 광주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장흥 노력항에서 제주도 성산항을 운항하는 쾌속선을 탄다.

1시간 40여분 동안 배를 탑니다.

제주도 성산포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종달리에 있는 수다뜰에서 점심을하고.

이제부터 올레 1코스에 접어듭니다.

종달리 마을은 제주도 동쪽 끝에 위치한 마을로통달함을 마쳤다는 의미를 지녔다. 제주도의 300여개가 넘는 오름들이 이어져 오다 그 끝에 닿는 곳인 지미봉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마을, 척박한 땅에 농사를 지을 수 없어 소금을 만들엇던 장소가 옛 소금밭이다, 제주지역 최대의 소금밭이 있었던 곳이며, 장소이기도 하다.

종달리 마을은 올레 1코스의 종점이라 많은 여행객들이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바다는 마을 사람들의 생계를 이어주는 도구를 떠나 단순히 그 아름다움 만으로도 유명세를 떨칩니다.

종달리 해안은 다양한 형태로 이뤄진 갯바위의 모습과 출렁이는 바다와 수평선과 맞닿는 하늘을 볼 수 있다.


종달리 해변에서 본 성산일출봉


 '그리운 바다 성산포1978년에 발간된 이생진 시인의 시집으로 성산포 일대를 배경으로 쓴 시만을 모아 펴낸 시집이다. 바다와 섬과 고독 등을 노래한 책으로 충남 출신인 이생진 시인은 이 시집으로 인해 제주도 명예 도민이 되었다.

 

성산포 일출봉 해발 180m이며, 5,000년 전 제주도 수많은 분화구 중에서는 드물게 바닷속에서 수중폭발한 화산체이다. 용암이 물에 섞일 때 일어나는 폭발로 용암은 고운 화산재로 부서져 분화구 둘레에 원뿔형으로 쌓여잇다. 원래는 화산섬이었지만, 신양 해수욕장 쪽 땅과 섬 사이에 모래와 자갈이 쌓여 육지와 연결된 것이다.

 

광치기해변 썰물 때면 드넓은 암반지대가 펼쳐지며, 모습이 광야와 같다 하여 광치기라 이름 붙여 졌다. 광치기는 제주도 말로 빌레(너럭바위), 넓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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