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일출봉이 아스라이 보이는 남원포구에서 시작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을 지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 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오감을 활짝 열고 걷는 바당길과 마을길이다. 키가 훌쩍 큰 동백나무로 울타리는 두른 마을 풍경이 멋스럽다. 남원읍과 해병대의 도움을 받아 사라지고 묻히고 끊어진 바당길을 세곳을 복원했다. 그리고 6코스 시작점인 쇠소깍을 출발하여 서귀포 시내를 통과, 이중섭거리와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거쳐 외돌개 까지 이어지는 해안 도심길입니다. 해안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금막과 삶과 문화가 숨쉬는 서귀포 시내, 난대림과 천연기념물 5종이 서식하는 천지연 폭포 위 산책로를 걸으며 서귀포의 문화와 생태를 접할 수 있다. 시장길과 해안길을 선택해서 걸을 수 있다.

남원포구큰엉입구올레안내소신성동신그물수산물연구소동백나무군락지곤레골올레점방세천포구조배머들코지넙빌레공천포쉼터배고픈다리망장포예촌망쇠소깍소금막제지기오름정상보목포구보목하수처리장검은여올레사무국정방폭포서귀초교이중섭거주지서귀포항천지연기정길시공원입구삼매봉입구

큰엉 산책로는 남원 바닷가 인근의 산책길, 외돌개 근처 돔베낭길과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인다. 높이가 15~20m에 이르는 기암 절벽이 성곽처럼 둘러 서 있고 산책로 중간 즈음에 큰엉이 있다. 에메럴드빛 바다는 지중해나 에게해 바다보다 더 푸르고 속이 훤히 보일 정도다


동백나무 군락지는 과거에 이 일대에 어른이 두 팔을 벌려도 못 안을 만큼 수령이 오래된 토종 동백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황무지를 옥토로 가꾼 한 할머니의 노력이다. 어렵게 마련한 황무지의 모진 바람을 막기 위하여 한라산의 동백씨를 심어 기름진 땅과 울창한 숲을 이뤄냈다.

조배들머들코지는 위미항에 있는 뾰족한 곶, 기암괴석군이 있으며, 일제 강점기 때의 규모에 비해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마을에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일본의 한 풍수학자가 이곳에서 큰 인물이 나올 지역으로, 맥을 끊어야 할 곳으로 생각되어, 이 마을의 유지인 김씨를 꾀어 바위가 김씨 집안을 향해서 총 부리를 겨누는 형상이므로 바위들을 치워야 집안에 우환이 없다고 하자, 김씨는 집안의 우환을 없애려고 기암괴석을 파괴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이무기가 붉은 피를 흘리며 죽었다고 전해진다.

고망물은 위미 사람들의 식수원이었다. 한라산에서 발원하여 화산희토층이라는 천연적 여과 과정을 거치면서 이곳에 이르러 용출한 고망물은 수질은 물론 물맛도 일품이어서 상수도가 개설되기까지 음용수로 이용되었다.

 

용천수가 풍부하게 솟아 지역 주민들의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곳이다. 여자는 동쪽 남자는 서쪽에서 노천욕을 즐긴다 넙빌레는 제주도 방언으로 넓은 빌레(너럭바위)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합수하면서 절경을 빛어낸 곳이며,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래는 소가 누워 있는 형태라고 해서 쇠둔이라 불렀다.

 

효돈지명을 알리는 석조물 옛이름은 쉐둔, 또는 쉐돈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 우둔(牛屯)이고 이후에 한자로 효돈(효돈)으로 표기하여 효돈동이라 하였다.

소금막 지명유래 소금이 귀하던 시절 바닷물을 가마솥에 끓여 소금을 만들고 저장했던곳이며, 소금을 지키던 병사들의 막사도 있었다고 한다.


섶섬을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오름이고, 옛날 굴사(窟寺)가 있고 이를 지키는 절지기가 살았다 하여 절오름’, ‘절지기오름이라고도 불렀다.


이중섭 미술관 작품은 많지 않지만 부인과 주고 받은 애절한 엽서가 전시되어있다.


악플보다 더 무서운 무플, 댓글은 블로그 운영에 큰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