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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를 출발하여 법환포구를 경유해 월평포구까지 이어진 해안길,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자연생태길인 수봉로를 만날 수 있다. 수봉로는 올레지기인 김수봉님이 염소가 다니던 길에 직접 삽과 곡괭이 만으로 계단과 길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한 길이다. 그동안 너무 험해 갈 수 없었던 두머니물서건도해안 구간길을 제주 올레에서 일일이 손으로 돌을 고르는 작업 끝에 새로운 바닷길로 만들어 일강정 바당올레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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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봉은 서귀포시 서흥동에 위한 측화산이다. 세개의 매화같이 아름다운 봉우리가 연달아 있어서 삼매봉 또는 삼미봉이라고도 부른다 하며 또는 사미봉이라고도 햇다 한다. 밤에 팔각정인 남성정에 올라 손을 뻗으면 인간의 수명을 관장한다는 남극노인성에 닿는다는 전설이 있어 불로장생의 명소로 전해진다.

 

삼매봉 정상에 서면 서귀포 시가지를 중심으로 범섬, 문섬, 새섬, 섶섬 그리고 서쪽으로는 마라도와 가파도 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가 있으며 저 멀리 한라산까지 한눈에 보인다.

정상에 세워진 남성정은 지구 남반구의 별 노인성을 여기서 볼 수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노인성은 남극 부근 하늘에 뜨며 원래는 붉은 별이 아니지만 두꺼운 지구 대기층에 의한 푸픈빛의 흡수로 붉게 보인다고 한다.

 

황우지해안은 제주도위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검은 현무암이 마치 요새처럼 둘러쳐진 해안은 눈에 쉽게 뛰지 않는다. 예전에 무장공비가 침투해 전투를 벌인곳이기도 하다.

외돌개는 기다림을 지나 그리움은 돌이 되어버리고 뭍에서 아슬아슬하게 홀로 외롭게 바다에 서잇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혼자 따로 바다를 뚫고 불쑥 솟아나 있는데 높이가 20m에 이른다. 특이한 모양의 바위들이 그렇듯 외돌개도 옛날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고려말 최영장군이 제주의 원나라 세력을 물리치면서 마지막으로 외돌개 앞으로 보이는 밤섬을 토벌하게 되는데. 그때 외돌개를 장수로 치장시켜 원나라 세력의 기를 꺾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장군석이란 또다른 이름이 붙었다.

일강정 바당길은 험하고 험한 바위밭을 고만고만한 돌들을 모아 평탄한 길처럼 만들었다. 작고 검은 돌들을 손으로 하나하나 고르고 옮겨서 만들어진 길이다.

길옆에 서있는 돌들은 더 아름다운 길을 만들기 위해 작업 틈틈히 쌓아올렸다. 돌공원이라고 불러도 좋다. 강정은 원래 물과 땅이 좋아 쌀이나 다른 곡식들이 제주에서 제일이라 하여 일강정이라 불렀다. 강정의 옛 명성에 이길을 일강정 바당길이라고 이름 붙였다.

강정천은 은어 서식지로 유명한 하천이다. 제주도의 일반 하천과 달리 사계절 내내 맑은 물이 흐른다

여름에도 물이 얼음장처럼 차가워 서귀포 시민들이 여름더위를 식히는 피서지로 찾는다. 풍림리조트를 나오면서 끼고 걷는 하천이 강정천이다.

달빛을 은은하게 품은 작고 아름다운 포구 1980년대까지만 해도 테우와 풍선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동물개, 동물포구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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